SK 치어리더,'더 사랑스럽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12.08 21: 25

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 경기에서 동부는 경기서 골밑장악에 성공한 로드 벤슨(26득점 16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3-6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동부는 4연승에 성공하며 1위를 굳건히 했다. 반면 SK는 제스퍼 존슨이 새로 합류한 SK는 2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SK 치어리더들이 코트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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