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야구의 신’ 앱 2011년 레저/스포츠 분야 최우수앱으로 선정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12.09 15: 49

인터넷 신문 OSEN과 비알컴즈가 공동으로 개발한 ‘2011 야구의 신’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이 국내 최초 전문 스카우트 노트 정보 제공 등으로 레저/스포츠 분야에서 올해 최우수 앱으로 뽑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인터넷산업의 혁신 및 상생을 위한 ‘스마트앱어워드’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의 31개 분야 대상 및 6개의 이노베이션 대상, 2개의 특별대상, 1개의 최고대상에 대한 시상은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넷에코/스마트앱어워드 시상식’에서 이뤄졌다.

‘스마트앱어워드’는 올해 발표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가운데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앱을 뽑는 시상식이다.
레저/스포츠 분야의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2011 야구의 신’ 앱은 OSEN 야구 전문 기자들이 직접 작성한 스카우트 노트와 직관적이며 고급스러운 UX로 만족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1 야구의 신'은 스카우트 노트, 경기일정, 천일평 칼럼, 랭킹, 룰북, 나만의 리그’ 등 다양한 프로야구 전문 정보와 야구 팬들이 실제 야구를 즐기면서 이용 할 수 있는 구속 측정기와 룰북 서비스를 제공해 야구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은 어플리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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