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첫 눈 기념해 아기자기 셀카 '같이 맞고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2.11 08: 37

그룹 더블에이가 첫 눈을 기념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첫 눈을 기념해 더블에이 멤버 아우라, 김치, 우상이 공식 미투데이에 "야호. 눈이 눈이 첫눈이 와요. 여러분. 밤새 소복소복 쌓여라. 얍!! 사랑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보라색 헤어로 강렬한 눈빛을 보이고 있는 아우라와 그 옆에서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치, 혀를 낼름 내민 우상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사이좋은 형제들 같다", "첫 눈 같이 맞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이는 곡 '미쳐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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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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