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 선예, 풀린 눈에 하얀 시스루 패션 '헉'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2.11 09: 35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눈을 보고싶다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선예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예쁜 눈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흰 시스루 무대의상을 입고 헤어를 정돈 중이다. 날렵한 턱선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피곤해 보인다", "첫 눈을 못본 것이냐.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곡 '비 마이 베이비'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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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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