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콘서트 연습 중 민낯 눈길..'귀여워'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2.11 11: 15

[OSEN=김경주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2AM의 창민이 민낯임에도 귀여운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창민은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쌩얼 창민이! 콘서트 개인무대 합주 중 셀카 작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창민은 귀여운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뒤로는 여러 악기와 분주히 움직이는 스태프들이 보여 창민이 열심히 연습 중임을 알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민낯인데도 귀엽다", "열심히 연습 중이구나. 파이팅! 공연 기대하겠다", "화장 한거나 안 한거나 똑같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AM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2AM 콘서트-크리스마스를 부탁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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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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