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걸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과 CL이 조그마한 머리 크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산다라박은 1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Moma 미술관에서.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과 CL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현대 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 앞에 앉아 있다. 조그만 얼굴 크기가 넓은 사진 속 배경과 비교돼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자체 발광이다", "좋겠다. 나도 함께 가고 싶다", "얼굴 정말 주먹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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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