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전문여행사 마이허니(myhoney.co.kr)는 엔터테인먼트 도시 라스베이거스와 누구나 꿈꿔왔던 휴양지 하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마이허니에서 선보인 이번 여행은 초특급 풀빌라를 다녀올 수 있는 가격으로 하와이와 라스베이거스를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이라고 한다.
이번 여행상품은 충분한 자유시간이 주어지며, 라스베이거스의 밤 거리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각 호텔앞에서 벌어지는 벨라지오호텔 분수 쇼, 트래져아일랜드호텔 해적선 쇼 등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

마이허니 관계자는 “거리가 먼 미국까지 갔는데 하와이만 있다가 오는 것은 조금 아쉬움이 남을 것"이라며, "라스베가스에서 자유롭게 먹고 놀고 사진도 찍고, 하와이로 가서는 충분히 휴식을 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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