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동해, 엠버와 남매 같은 인증샷 '장난치는 모습'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2.12 15: 14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가 에프엑스의 엠버와 남매처럼 다정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동해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 에프엑스. 나의 엠버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동해와 엠버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엠버의 모자를 장난스레 잡고 있는 동해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남매 같다", "사이가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10일, 11일 일본에서 '슈퍼쇼4' 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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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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