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장병수, '오랜만이네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2.13 09: 39

[OSEN = 백승철 기자] SK 신영철 사장(왼쪽)과 롯데 장병수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KBO 7차 이사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찬호 안건을 비롯해 2012 아시아시리즈 개최 등에 대해 논의를 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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