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승진 사장, '박찬호, 내년부터 한화에서 뜁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2.13 11: 47

[OSEN = 백승철 기자] 한화 이글스 김인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KBO 7차 이사회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찬호 안건을 비롯해 2012 아시아시리즈 개최 등에 대해 논의를 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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