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온유, 키, 태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에피소드를 담은 '태양의 아이들 인 바르셀로나' 출간기념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샤이니 태민, 키, 온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샤이니의 여행에세이는 세 멤버가 여행을 하는 동안 찍은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에피소드 등을 담고 있다.

또한 바르셀로나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정보들을 수록하고 있어 팬들 뿐 아니라 여행마니아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샤이니의 여행에세이에는 몬주익, 보르네, 람블란스 등 관광 명소들과 맛집, 거리의 풍경 등으로 바르셀로나의 다채롭고 생생한 모습을 샤이니의 시선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11월 중 일본 첫 정규 앨범 ‘더 퍼스트’를 발매해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