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치어리더, '돋보이는 힙라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2.14 21: 27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상범 감독이 지휘하는 안양 인삼공사는 이날 열린 원주 동부와의 3라운드 원정 경기서 66-64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인삼공사는 1·2라운드에서 동부에 패한 기억을 잊고 동부에 시즌 첫 승리를 차지, 3연승으로 18승 7패를 기록하며 선두 동부와 승차를 2.5경기로 좁히게 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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