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숙소에서 한 컷 "오늘부터 리믹스 버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2.16 09: 29

그룹 더블에이가 "오늘부터 리믹스 버전"이라는 소식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더블에이 맏형 아우라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오랜만. 오늘 '뮤직뱅크' 더블에이 11번째 나와요. 채널 고정. 오늘 '미쳐서그래' 리믹스로 갑니다. 기대해주세요.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더블에이는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추운 날씨에 대비해 중무장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상은 얇은 재킷으로 멋을 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우월한 미모. 오늘 리믹스 버전 기대 중", "본방사수 해야겠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이는 곡 '미쳐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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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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