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깜찍함을 한껏 뽐냈다.
동해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하고 들어왔어요. 일어나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만나요. 있다가 봐요! 좋은 꿈 꾸세요 (see u soon! Good night sweet drea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8장의 연속 사진을 이어 붙인 것으로 사진 속 동해는 앞머리를 위로 묶어 귀여운 꼬마 아이를 연상케 했다. 또한 입을 모아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여자보다 더 예쁜 것 같다”, “정말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 “동해의 무한 매력에 빠지고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7일 새 싱글앨범 '미스터 심플' 일본어 버전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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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