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숨막히는 비키니 패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2.16 14: 17

[OSEN=사진팀] 청순한 외모와 F 컵 가슴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인모델 박봄(21)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넘치는 그녀만의 매력을 공개했다.
172cm, 51kg, 362434 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인 박봄은 이번 화보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포즈와 높은 노출 수위의 의상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 촬영 관계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으며, 자신의 몸매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는 "어릴 적엔 큰 가슴이 콤플렉스였지만, 지금은 가장 자신 있는 부위"라고 답하며 F 컵 가슴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관계자는 "박봄의 소녀 같은 모습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모두 보여주는 이번 화보는 신입답지 않은 그녀의 과감함과 신비한 그녀의 매력이 더해져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화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화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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