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치어리더의 못된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2.17 19: 51

서울 삼성이 17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83-7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치욕의 14연패서 탈출하며 반격의 기회를 마련했다. 반면 SK는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채 6연패에 빠졌다.
하프타임때 SK 치어리더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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