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 입술 쭉 내밀고 '귀요미' 셀카.."잘자요"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2.19 09: 24

[OSEN=김경주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투피엠(2PM)의 멤버 황찬성이 늦게까지 이어진 스케줄에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앙탈을 부려 화제다.
황찬성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케줄이 이제야 끝났네요. 아이고. 여러분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새벽에 끝난 스케줄 탓에 많이 피곤했던지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고했다. 찬성씨도 잘자라", "입술 내민 것 봐. 완전 귀여워", "뭔가에 삐진 것 같다. 얼굴을 이렇게 만들지 말아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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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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