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2PM 멤버들과 형제같은 사진 눈길.."행복하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2.19 09: 51

[OSEN=김경주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2AM의 조권이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들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권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나는 이준호와 있다. 나는 지금 닉쿤 형아와 있다. 지금 나는 장우영과 있다. 아무튼 여기엔 AM, PM 다 있다. 행복하구나"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2PM의 멤버들과 정답게 사진을 찍고 있다. 2PM과 2AM의 멤버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와, 행복해보인다", "멋진 남신들. 사이 좋은 모습 보기 좋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흥해라", "형제그룹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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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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