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톱스타 장동건이 '내조의 여왕'이라고 자랑하는 배우 고소영이 아이들을 위한 행복 요리사로 변신했다.
고소영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고소영의 행복한 파티’ 사전녹화에 참여해 최근 웰빙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두부요리를 선보였다.
이어 고소영은 ‘쿠킹타임 듀엣’ 코너를 진행하는 요리사 레이먼킴과 아이들의 간식을 대체할 웰빙 두부과자를 직접 고민해 만드는 등 열정적이면서도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날 tvN ‘레인보우 유치원’의 귀염둥이 삼총사인 알레이나, 대니얼, 크리스티나도 함께 출연했다.
고소영이 개발한 두부로 만든 요리는 향후 시중 레스토랑에서 선보일 계획으로 12월 중 판매되는 음식 한 접시당 공부방 아이들에게 두부 한 모가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고소영의 매력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스토리온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cky@osen.co.kr
CJ E&M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