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얼짱 남상미의 변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2.19 15: 02

19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남상미가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방송 전부터 ‘주몽 신화’를 만들어낸 이주환PD-최완규작가 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작품으로, 안재욱의 안방컴백, 손담비의 변신, '위대한 탄생' 출신 손진영의 연기 도전, 전광렬-이종원 등 명품 배우들의 합류 등으로 기대를 모았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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