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남상미와 손담비, 안재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방송 전부터 ‘주몽 신화’를 만들어낸 이주환PD-최완규작가 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작품으로, 안재욱의 안방컴백, 손담비의 변신, '위대한 탄생' 출신 손진영의 연기 도전, 전광렬-이종원 등 명품 배우들의 합류 등으로 기대를 모았다./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