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신메뉴 ‘파파징거버거’ 선보여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12.21 09: 32

KFC(www.kfckorea.com)는 신선한 치킨 통살과 상큼한 파채가 조화를 이룬 ‘파파징거버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파파징거버거’는 통살버거의 특성상 다소 퍽퍽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파채를 넣어 알싸하고 상큼한 맛으로 보완하고, 매콤한 살사소스에 달콤한 불고기소스를 가미했다.
담백한 치킨 통살과 신선한 파채가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매콤 달콤한 소스로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파파징거버거 단품 3,900원, 파파징거버거 세트 6,300원 이다.

파파징거버거 출시를 기념해 2인 세트 주문 시 한국, 일본, 영국 등 나라별 복장을 한 커넬할아버지 인형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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