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치어리더, '아찔한 웨이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2.21 19: 06

21일 오후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호근 감독이 이끄는 삼성생명은 이날 열린 홈경기에서 우리은행을 71-6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1위 신한은행과 승차 4.5경기 차로 좁히면서 KDB생명과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한편, 우리은행은 3승 17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인 6위에 머물게 됐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