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청순+귀여움'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2.22 10: 16

[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상큼한 모습을 공개했다.
설리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설리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고 계시는 SM타운 식구들의 모습을 http://bit.ly/sM0KR7(엠넷 ‘I AM’. UCC Project’) 에 다양하게 표현해 주세요. 영화 속 어딘가에서 보여질 여러분의 모습들 기대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살짝 웨이브가 있는 긴 머리에 레드 컬러 니트를 입었다. 팔을 쭉 뻗어 셀카를 찍고 있는 중으로 새초롬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설리다. 갈수록 미모에 물이 오른다”, “매력 넘치는 설리”, “연말 시상식에서 예쁜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가 소개한 ‘’I AM’ UCC Project’는 지난 14일부터 내년 1월 13일 까지 진행된다. 팬들은SM타운 아티스트들의 커버 댄스, 노래, 코스튬플레이, 응원을 담은 UCC를 유튜브에 올리고, 지정된 엠넷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것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팬들이 올린 영상들은 SM타운 가수들을 다룬 영화 ‘아이엠(I AM)’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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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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