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50kg 박민과 다정샷.."귀엽죠?"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2.22 11: 14

[OSEN=김경주 인턴기자] 가수 윤일상이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에서 제자로 있는 50kg의 박민과 식당에서 다정한 사진을 찍어 화제다.
윤일상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민이와 식당에서 한 컷. 우리 민이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일상은 검은색 상의를 입은 채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사진을 찍고 있다. 그의 옆에는 가죽 재킷을 갖춰 입은 박민이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민이는 의젓하고 일상님은 개구쟁이 포스. 완전 귀요미", "본인이 더 귀여운거 알면서 그러신다", "면봉 오빠 오랜만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위탄 2'는 오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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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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