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무대' 임윤택, '미녀 댄서와 함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2.22 22: 46

[OSEN = 백승철 기자] '슈퍼스타K3' 우승팀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이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AX-KOREA)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스카이의 '나는 레이서다'에 이은 두 번째 '베가 문화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베가 LTE' 전속모델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기획과 연출을 직접 담당했다.
울랄라세션은 이날 첫 단독 콘서트에서 '슈퍼스타K3'에서 인기를 얻은 '미인'을 포함한 7곡을 편곡과 구성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한편, 울랄라세션 제5의 멤버 군조도 이날 공식적인 행사에 처음 등장하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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