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이민호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민호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촬영 중인데 날씨가 많이 춥네요. 2011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여러분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카메라 앞으로 가까이 다가와 사진을 찍고 있다. 여배우 못지 않은 백옥같은 피부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메리 크리스마스", "남은 2011년 잘 보내고 감기 조심해라", "추운 날씨 속에 고생이 많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SBS 드라마 '시티헌터'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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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