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아슬아슬하게 내려간 비키니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2.23 16: 15

[OSEN=사진팀] 모델 이로운(30)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다시 한번 환상적인 몸매와 섹시한 포즈를 선보였다.
순수한 미소와 육감적인 섹시바디라인을 자랑하는 이로운의 이번 화보는 그동안 방송과 모델활동을 통해 보여준 자싞만의 섹시함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며, 파격적이면서도 대담한 그녀의 섹시 에너지를 실제 눈앞에서 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관계자는 "이로운의 이번 화보는 일본 그라비아 모델을 연상시키는 그녀만의 청순함을 강조했다"며 "과거의 명성답게 청순함과 섹시함을 고루 갖춘 이로운의 매력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osenstar@osen.co.kr (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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