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 출연중인 소녀시대가 다섯 소년들의 합숙 생활을 보며 자신들의 연습생 시절을 회고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는 첫 합숙에 앞서 참가자들의 소지품 검사를 통해 규칙에 위반되는 담배와 휴대폰 등을 압수했다.
이 때 소녀시대 멤버들은 “마치 우리 연습생 시절 같다”고 입을 모았다. 소녀시대 역시 데뷔 전 연습생 시절에 휴대폰을 압수당하며 철저히 트레이닝 받은 것.

한편, 소녀시대는 소년들의 휴대폰을 압수하는 대신 자신들과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휴대폰을 지급, 멘토로서 소년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려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의 좌충우돌 첫 합숙생활 이야기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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