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대행,'이번에는 정말 파울이 맞다니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2.24 16: 13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2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SK 문경은 감독대행이 경기 중 벌어진 선수들의 몸싸움에 파울이 아니냐며 어필하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 지난 21일 안양 KGC와의 원정 경기서 63-87로 대패하며 원정 3연승 기록이 끊어졌으며,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의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라운드 원정 경기서 76-59로 패배하며 최근 7연패에 빠졌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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