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20대보다 아름다운 ‘40대의 청순함’ 공개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1.12.26 10: 36

배우 이승연이 2012년 첫 화보를 공개 했다.
이승연은 21일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비쥬얼 디렉터 박만현, 포토그래퍼 김영준 실장과 의기투합해 우먼센스 1월호 표지를 진행했다.
이승연은 화보에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청순함과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면서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청순함을 표현했다. 더불어 여배우로서의 안정되고 농염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면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승연은 스토리온의 간판 프로인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드라마를 통해 또 다른 모습도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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