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뮤직 페스티벌 '2011 MAMA'에 참석한 스타들의 현장사진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이 지난 23일 출시됐다.
엔터테인먼트의 한 매거진이 공개한 총 80페이지 분량의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 달 29일 싱가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MAMA에 참석한 스타들의 무대 밖에서의 모습과 파티 등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있다.
앞서 'MAMA'에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비스트, 2NE1이 참석한 것은 물론 시상자로 이병헌, 송승헌, 지성, 윤은혜 등 한류 스타들이 총 출동한 바 있다.

한편 ‘MAMA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 23일 온라인숍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CGV청담씨네시티 4층에 위치한 편집숍 등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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