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치열해진 '코빅'에 울상.."그래도 즐기자!"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2.27 15: 00

[OSEN=김경주 인턴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치열해진 tvN '코미디 빅리그'에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김재우는 2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아. 코빅이 갈수록 세진다. 오늘은 정말 피 튀길 것 같다. 무섭다! 그래도 즐기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우는 편안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입을 쭉 내민 모습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빠는 날이 갈수록 멋있어지네", "우리끼리 말이지만 재우씨 포스는 어디가나 서광이 비추니까", "기대 많이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우는 tvN '코미디 빅리그 2012 겨울 시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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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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