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2011년 TEAM106 송년의 밤'이 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 나인하우스홀에서 열렸다.
류시원 감독이 소속팀 유경욱을 소개하고 있다.
TEAM106의 유경욱은 지난 제네시스 쿠패 클래스에서 7전 중 3전(4,5,6 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확정 지어 2년 연속 시리즈 챔피언을 달성했으며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시작한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좋은 성과를 이루는 등 모터스포츠마켓을 리더 하는 최강의 프로 팀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 sunda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