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106,'2년 연속 챔피언 등극 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2.27 22: 47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2011년 TEAM106 송년의 밤'이 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 나인하우스홀에서 열렸다.
TEAM106 류시원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과 관계자가 축하 케이크에 촛불을 불고 있다.
TEAM106의 유경욱은 지난 제네시스 쿠패 클래스에서 7전 중 3전(4,5,6 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확정 지어 2년 연속 시리즈 챔피언을 달성했으며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시작한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좋은 성과를 이루는 등 모터스포츠마켓을 리더 하는 최강의 프로 팀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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