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민낯의 고양이 눈빛 셀카 "말도 안되는 아이"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2.28 09: 00

트러블메이커로 활동 중인 현아가 고양이같은 눈빛의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2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말도 안되는 아이 멍멍"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민낯으로 코와 입을 점퍼로 가린 모습이다. 고양이처럼 빛나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민낯도 진짜 최고", "다양한 매력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현승과 함께 트러블메이커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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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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