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언더웨어, 이태원 연말파티는 '스타일 아이콘' 곽민석과 함께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1.12.28 17: 39

 게스 언더웨어가 스트릿컬쳐 매거진 '쇼프'를 운영하고 있는 스트릿패션 아이콘 곽민석과 함께 이태원에서 2011년 마지막 연말 파티를 연다.
오는 30일 이태원 맨하탄 클럽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티는 국내 스트릿컬쳐의 아이콘으로 불리우는 곽민석이 제안하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파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날 파티에는 연말을 맞이한 무료 입장과 클럽입구에서 특별히 제작된 스티커를 배포할 예정이며, 게스언더웨어 제품소개 및 게스언더웨어의 선물이벤트가 구성 된 민석타임으로 파티의 열기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곽민석은 스트릿 컬쳐 웹 매거진 '쇼프'의 디렉터이자, 로컬 도메스틱 브랜드 '누드본즈'의 디렉터 겸 각종 국내·외 브랜드의 모델, 환경 친화적인 캠핑크루 보일러스의 멤버로 스트릿 문화의 아이콘으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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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언더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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