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수, '유혹의 눈빛'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2.29 15: 43

[OSEN=사진팀] 2011년 마지막 한 해를 장식할 모델 정은수(27)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반전 몸매를 선보였다.
34-24-34의 황금비율 몸매의 소유자인 정은수는 이번 촬영을 위해 성숙한 몸매를 선보이고자 꾸준한 체형관리로 기존 앳된 모습과는 다르게 더욱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정은수의 꾸준한 자기관리로 귀여운 외모와는 상반된 반전 몸매를 선보일 수 있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도발적이고 농염한 노출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화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 osenstar@osen.co.kr (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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