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김나영 볼키스에 어쩔 줄 모르는 유재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2.29 23: 24

MBC 연예대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김지선 김나영이 축하무대를 선보이며 유재석에게 볼키스를 하고 있다.
윤종신, 박하선이 MC를 맡은 이날 시상식은 '나는 가수다'와 '나도 가수다' 팀의 합동무대와 김지선-김신영-조혜련의 '써니' 군무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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