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하하, '우리는 후보로 만족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2.30 00: 51

MBC 연예대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쇼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에 김태원이 수상하자 후보에 오른 노홍철과 하하가 장난을 치고 있다.
윤종신, 박하선이 MC를 맡은 이날 시상식은 '나는 가수다'와 '나도 가수다' 팀의 합동무대와 김지선-김신영-조혜련의 '써니' 군무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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