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과 가수 손담비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애프터스쿨과 손담비는 지난 30일 공개된 한복 새해 인사 사진에서 분홍빛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미소를 지으며 단아한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밝아오는 임진년 새해에도 플레디스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하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보고 있으면 복이 통째로 굴러들어 올 것 같아요!”, “섹시함을 벗어나도 여전히 월등한 미모의 소유자들, 마음도 예쁘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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