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가슴라인 돋보이는 아찔한 드레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2.31 20: 45

2011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배우 박민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상 및 최우수상 후보 10인에는 '공주의 남자'의 김영철, 박시후, 문채원, '브레인'의 신하균, '광개토태왕'의 이태곤, '오작교 형제들'의 김자옥, '웃어라 동해야'의 도지원, '영광의 재인'의 천정명, 박민영, '동안미녀'의 장나라 등이 올라 각축전을 벌였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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