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치어리더, '다함께 응원해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1.01 18: 57

1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원주 동부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강동희 감독이 지휘하는 원주 동부는 1일 안양 실내체육관서 열린 새해 첫 경기에서 안양 인삼공사를 60-53으로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동부는 27승 7패를 기록하며 2위 인삼공사(24승 9패)와 승차를 2.5경기로 늘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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