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는 가수다'가 소폭 상승했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나는 가수다' 1일 방송이 11.5%를 기록, 지난 25일 기록한 9.7%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은 11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졌으며, 박완규가 1위를 바비킴이 탈락했다. 또한 자우림은 이날 명예졸업을 맞이했다.

한편, 절친 특집으로 펼쳐진 '1박2일'의 '해피선데이'는 20.8%를, SBS '일요일이 좋다'는 13.9%를 기록했다. 또 MBC '룰루랄라'는 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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