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이종석이 새하얀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종석은 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아 추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기운내자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붉은 계열의 상의를 입은 채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하얀 피부와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잘생겼다",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안종석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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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