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의 아찔한 가슴라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1.02 18: 52

구리 KDB생명이 2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신세계 이마트 여자프로농구 경기서 부천 신세계와의 경기에서 8859로 완승했다.
15승 고지에 오른 KDB생명은 선두 신한은행에 5.5경기 차로 접근했다. 반면 5위 신세계는 6연패 수렁에 빠져 7승 16패가 됐다.
하프타임때 신세계 치어리더가 신나는 무대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