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귀여운 양 모자 쓰고 "뿌잉뿌잉"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1.03 08: 43

[OSEN=김경주 인턴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귀여운 양 모자를 쓴 채 새해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형빈은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뿌잉뿌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형빈은 귀여운 양 모자를 쓴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보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귀엽다. 복 많이 받아라",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 "새해 복 화끈하게 챙겨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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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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