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그룹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화려한 밥상을 받고 놀라 눈이 휘둥그레졋다.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은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 시간에 점심밥 먹으려 구요. 근데 반찬이! 잘 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윤택을 비롯한 울랄라세션 멤버들은 한 상 잘 차려진 테이블 끄트머리에 나란히 서있다. 그들은 여러 종류의 반찬들을 바라보며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 새벽에 점심 밥상? 제때 밥 잘 챙겨 먹고 다니길 바란다”, “대박이다. 누가 차려주신 지 몰라도 정성이 대단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작년 12월 22일 ‘울랄라세션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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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