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틴탑, 프로듀서로서 가장 탐나는 그룹"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1.04 16: 39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그룹 틴탑에 "탐나는 그룹"이라며 극찬을 했다.
오는 5일 컴백을 앞둔 틴탑에 히트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용감한 형제는 2012년을 대표할 아이콘으로 틴탑을 지목, 두 번째 미니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진두지휘 한 것.
  

용감한 형제는 이번 작업을 통해 이례적으로 앨범 전곡의 작곡, 작사는 물론 믹스까지 맡는 열의를 보였다.
이어 그는 인터뷰를 통해 “한가지를 주면 그 이상을 해내는 틴탑은 프로듀서로서 가장 탐나는 그룹"이라며 틴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틴탑은 오는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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