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5일(오늘) 첫 방송 대기실 모습 공개 '카리스마 넘쳐'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1.05 10: 51

그룹 틴탑이 컴백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엠넷 '엠타운트다운'은 5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 해 첫 컴백 스타는 남자가 된 소년들 틴탑. 초강력 비쥬얼을 공개합니다! 우리를 미치게 만드는 틴탑과 함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틴탑은 가죽 재킷을 멋스럽게 차려 입고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특히 파마 머리로 대 변신한 니엘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음원 유출 됐다던데 그래도 힘내세요", "남자가 됐다.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5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곡 '미치겠어'의 컴백 무대를 가진다.
goodhmh@osen.co.kr
엠카운트 다운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